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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 'LG윙' 출격…이통사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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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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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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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109만8000원…이통3사 공시지원금 6만3000원~24만원 수준으로 책정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에서 고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윙'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6일 출시되는 LG 윙은 6.8인치와 3.9인치의 두 개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위블 모드를 지원하는 새로움 폼팩터 스마트폰으로 사용자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보다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다. 2020.10.5/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에서 고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윙'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6일 출시되는 LG 윙은 6.8인치와 3.9인치의 두 개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위블 모드를 지원하는 새로움 폼팩터 스마트폰으로 사용자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보다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다. 2020.10.5/뉴스1
이동통신3사가 6일 출시한 'LG 윙(WIN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6만3000~24만원 수준으로 예고했다.

이통사별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8만7000~17만원 △KT 6만3000~24만원 △LG유플러스 7만4000~18만9000원이다.

KT는 이날 LG윙의 공시지원금 규모를 요금제별로 최소 6만3000원(5G 세이브)에서 최대 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으로 예고했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8만7000원(0틴5G)에서 17만원(플래티넘)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의 지원금은 7만4000원(5G 라이트 시니어)에서 18만9000원(5G 시그니처) 사이다.

8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SK텔레콤에선 15만원, KT는 14만7000원, LG유플러에선 13만500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LG윙의 출고가는 109만8000원이다. 구매 고객은 공시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모든 요금제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월 13만원짜리 이통3사 최고가 요금제의 경우 월 3만2500원씩, 2년간 총 78만원을 아낄 수 있다. 단순 계산하면 공시지원금의 3배가 넘는다.

LG윙은 이례적으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지 않고 출시됐다. 보통 전략 제품은 제조사와 이통사가 약 일주일간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하지만 LG윙은 사전예약 혜택을 없애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제품 가격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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