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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이광섭, 성관계 때 받기만…시작-마무리 내가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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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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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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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화면
/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화면
개그맨 이광섭의 8세 연하 아내 이송이가 남편의 소극적인 부부관계 자세에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이광섭과 그의 8세 연하 아내 이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속터뷰에서 이송이는 "남편이 연애 때까지만 해도 되게 건강했다. 이제는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혈기왕성하고 건강해서 8살 차이를 못 느꼈다"면서 "너무 좋아서 결혼했는데 결혼 후부터 부부관계를 할 때 상전처럼 받기만 한다"고 폭로했다.

이송이는 "상전도 그렇게 안할 것"이라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제가 한다. 부동자세로 미동도 없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이광섭은 "미동이 없다니"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공격이 좋아? 수비가 좋아?' 물어봤더니 '공격이 좋다'면서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광섭의 해명에도 이송이는 "공격만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받고도 싶고 그렇다"면서 관계 때마다 소극적인 남편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광섭은 "임신 중에 관계하는 게 겁이 났다. 아이가 잘못될까봐"라면서 소극적으로 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스스로 홍보를 하다보니 더 힘들다. 집에 오면 밤에 쉬고 싶다"고 재차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송이는 "키스한 것도 연애 때 빼고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SNS에 주변 지인이 '좋아요'를 누른 사진들이 뜨는데 오빠가 글래머러스한 여성들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다"며 "빚을 내서라도 가슴 수술을 하겠다고까지 이야기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광섭은 "오해다. 방송생활을 15년 정도 하다보니 아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 분들에게 '좋아요'를 누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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