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K텔레콤 3Q 두자릿수 영업익 증가, 배당·자회사 상장 긍정적-하이證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07 07: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SK텔레콤 차트

MTIR sponsor

하이투자증권은 7일 SK텔레콤 (237,000원 상승500 0.2%)의 목표가를 종전 27만5000원에서 31만원으로 12.73%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3분기에도 두 자릿수대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되는 데다 배당, 자사주 매입, 자회사 상장 등 주가에 유리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24만1000원이다.

이승웅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고 영업이익은 3615억원으로 19.7%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영업수익 4조7000억원, 영업이익 3454억원)를 웃돌 것"이라며 "5G 가입자 수 증가에 따른 이동전화 수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티브로드 합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 완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호조와 함께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소가 많다"며 "SK하이닉스와 연계된 중간배당(1000원 이상)과 별도 실적과 연계된 기말배당(9000원 예상)을 고려할 때 2020년 DPS(주당배당금)는 최소 1만원 이상이 예상되고 향후 자회사 IPO(기업공개) 이후 배당여력 확보시 정기배당 실시 계획까지 고려하면 2021년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했다.

또 "9월부터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이라며 "과거 사례를 볼 때 3개월 내 완료됐다는 점에서 10~11월 자사주 매입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최근 원스토어가 주관사 선정을 마쳤고 2021년 하반기 중 IPO가 완료될 것"이라며 "이후 ADT캡스, 11번가, WAVVE, SK브로드밴드 등도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회사 IPO 본격화로 동사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