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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강소 부품사 수출성장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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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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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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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 금융 및 수출 지원을 위해 체결한 '新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 금융 및 수출 지원을 위해 체결한 '新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15,250원 상승100 -0.7%)이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강소 부품사를 지원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수출입은행과 협력해 자동차 경량화용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강소 부품사 한미ADM에 10억원의 수출성장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5월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의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맺은 '신(新) 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성과로, 한미ADM의 해외 수출 및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용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기술력에 비해 고객사 대응과 파이낸싱, 현지화 등에 어려움을 겪던 한미ADM과 협력해 고객사 수요 및 프로세스 정보 제공, JIT(Just In Time) 납품 등의 수출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강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는 GM, FCA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1차 부품사로 공급되는 한미ADM의수출 물량 전량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양사간 협력을 시작한 2010년 이후 20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강소 부품사와 현지 바이어 요구에 함께 대응하고 판매망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의 기업시민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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