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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11일 홈개막전서 은퇴식... 영구 결번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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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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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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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은퇴식이 11일 홈개막전에 열린다./사진=현대 모비스
양동근 은퇴식이 11일 홈개막전에 열린다./사진=현대 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에서 치뤄지는 원주DB와의 2020~2021시즌 첫 홈경기에 '양동근 은퇴식'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8일 "관중 없이 치뤄지는 이번 홈 개막전에 실시간 랜선 응원과 함께 양동근의 온라인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시즌 동안 6번의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팀의 전설 양동근의 은퇴식은 ZOOM과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며 경기 종료 직후부터 약 35분 가량 이어진다. 실시간 랜선 응원과 은퇴식에 참여하고 싶다면 경기 시작 전 SNS채널에 공지되는 ZOOM LIVE 주소를 확인하면 된다. 유튜브 라이브는 피버스TV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이날 경기엔 양동근 은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는 '유니폼 이른 변경'이다. 현대모비스 선수는 모두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 대신 ‘양동근’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등번호는 본인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은퇴식 주인공 양동근의 '객원 해설'이다. 양동근은 당일 경기에 한해 절친인 김동우 해설위원과 함께 3쿼터 해설에 나서 팬들과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 종료 후엔 'No.6' 영구결번식이 거행된다. 6번은 양동근이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17년간 사용해 온 번호로, 양동근을 상징하는 번호로 자리매김했다. 6번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현역 때 사용했던 번호로도 유명하다. 영구결번 행사엔 직계 가족과 유재학 감독, 선수단 대표 함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양동근 선수의 은퇴 순간에 함께하고 싶은 팬들이 많으시겠지만 온라인 행사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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