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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3회 군민대상 수상자 7명 선정…17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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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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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이길재·신정애·윤태환·나대찬·이명희·최욱환씨

13회 보은군민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유철웅, 이길재, 신정애, 윤태환, 나대찬, 이명희, 최욱환씨. © 뉴스1
13회 보은군민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유철웅, 이길재, 신정애, 윤태환, 나대찬, 이명희, 최욱환씨. ©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3회 군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는 유철웅(76·지역발전)·이길재(60·사회봉사)·신정애(57·문화예술)·윤태환(50·체육진흥)·나대찬(85·윤리교양)·이명희(59·소득증대)·최욱환씨(84·출향인사) 등이다.

유철웅씨는 2018년부터 보은군 정책자문단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군 정책과 현안사업 자문역할을 했다.

이길재씨는 탄부면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이다. 1999년부터 소년소녀 가장과 홀몸노인을 위해 매년 재배한 햅쌀을 면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나눔봉사를 했다.

신정애씨는 2010년 보은전통무용단을 창단한 이래 보은대추축제, 보은동학제, 속리산 문화축제 등에서 100여 차례 공연을 했다.

윤태환씨는 1989년부터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30여년 군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는 보은군체육회 육상경기이사를 맡아 보은군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힘써 왔다.

나대찬씨는 1990년 보은향교에 입문해 총무장의 9년, 전교 3년 등 직책을 역임하면서 210여차례 각종 향사를 진행했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95호 보은향교 복원과 신축에 참여하는 등 지역 유교문화 창달에 앞장섰다.

이명희씨는 대추축제와 연계한 사과체험행사 활성화를 통해 농가의 소득을 30% 이상 향상 시키는 등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최욱환씨는 11~12대 재경보은군민회장, 12~13대 대한치과기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은군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했다. '2001년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을 수상해 보은군민의 명예를 드높였다.

군은 오는 1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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