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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시장 4주 연속 '매수 우위'…집값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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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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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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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경.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서울 아파트 전경.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서울 주택 매매시장이 4주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매수 문의가 줄어들면서 서울 매매가격 역시 상승폭이 둔화되는 분위기다. 서울 전세가격은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가팔라진 상승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8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택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추석연휴가 지나면서 대부분의 지역의 상승세가 누그러지며 (2주전 대비) 0.24%의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9월부터 변동률은 완화되는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0.39%), 강남구(0.34%), 강서구(0.34%), 광진구(0.32%), 중구(0.29%)가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상승을 보였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 역시 83.7로 2주 전(85.2)보다 하락하면서 매수문의가 조금 더 줄어들었다. 지난 8월 말 이후 4주 연속 100이하를 기록하며 안정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북지역은 2주전(83.1)보다 소폭 하락한 82.4를 기록했고, 강남지역은 지난 87.0에서 이번주는 84.8로 하락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2주전(70.6)보다 소폭 하락한 67.5를 기록했다.

서울 전세가격 역시 매매와 유사하게 강남권과 비강남권 구분없이 상승하며 2주 전 대비 0.44%를 기록했다. 전세 가격 상승률은 지난 8월초까지 0.2%대를 유지하다 '임대차 3법' 시행이 본격화 된 지난 8월 10일 0.41%로 뛰어오르며 지금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천구(0.75%), 동작구(0.72%), 노원구(0.72%), 강북구(0.69%), 강남구(0.64%)의 상승이 높고,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서울 주택시장 4주 연속 '매수 우위'…집값 상승폭 둔화
경기도 매매 가격은 2주 전 대비 0.2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남(0.47%), 용인 수지구(0.46%), 남양주(0.44%), 김포(0.44%), 고양 덕양구(0.43%)가 상승했고, 평택(-0.01%)은 하락했다. 인천(0.17%)은 미추홀구(0.39%), 계양구(0.30%), 서구(0.28%), 연수구(0.15%), 부평구(0.07%)가 2주전 대비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20%)는 대구(0.28%), 대전(0.27%), 부산(0.23%), 울산(0.13%)이 상승했고, 광주(0.00%)는 보합을 기록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2%)도 상승했다. 세종(1.11%), 경남(0.11%), 충북(0.10%), 강원(0.10%), 전남(0.06%), 충남(0.06%), 경북(0.05%), 전북(0.04%)이 상승했고, 하락 지역은 없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주전 대비 0.28%의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38%)과 5개 광역시(0.22%), 기타 지방(0.14%)은 2주전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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