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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안택시기사 향우회, 고향 부안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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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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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안택시기사 향우회는 8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뉴스1
전주부안택시기사 향우회는 8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 출신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전주부안택시기사 향우회(서세원 회장)는 8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향우회는 전주에서 택시업을 하고 있는 부안출신들의 모임으로 1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향인 부안을 알리기 위해 회원의 택시에 '천년의 솜씨' 광고판을 부착하고 운행하는 등 부안 관광 안내의 척후병 역할을 하고 있다.

서세원 향우회장은 “본인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고향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타지에서 부안을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베풀어 온기를 나눠 주신 전주부안군 택시기사향우회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으로 사랑의 온도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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