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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불새'…서하준표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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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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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SBS '불새2020' 제공© 뉴스1
서하준/SBS '불새2020'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서하준이 비주얼, 재력, 능력을 모두 갖춘 로얄 금수저로 변신한다.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다. 2004년 방영된 화제작 '불새'의 16년만의 리메이크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새로 탄생할 명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새 2020'에서 서하준은 성격, 비주얼, 배경까지 모두 갖춘 로얄 금수저 서정민 역을 맡았다. 서정민은 거부할 수 없는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굳게 닫힌 이지은(홍수아 분)의 마음을 뒤흔드는 인물. 특히 서하준은 극 중 서정민의 쌍둥이 형 서정인까지 함께 소화하며 연기 인생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하준은 매운 맛과 순한 맛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우선 첫 번째 스틸은 서하준이 형 서정인으로 분한 모습. 완깐머리와 지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안경, 쓰리피스 수트 조합으로 절제된 섹시함을 보여준다. 두번째 스틸은 서하준이 동생 서정민으로 분한 모습. 훈훈한 반깐머리와 함께 터틀넥, 자켓으로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된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하준은 "1인 2역으로 서로 상반된 삶을 사는 쌍둥이를 연기하게 됐다"며 "형 서정인은 서린그룹 후계자로 모든 걸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심지어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전해 화려한 배경 뒤에 숨겨진 정인의 아픈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덧붙여 "동생 서정민 역시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재벌의 삶을 택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분방하게 사는 인물"이라며 "사랑을 할 때도 계산적이지 않고 느끼는 감정 그대로 과감히 표현할 줄 아는 캐릭터"라고 말해 형제의 상반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불새 2020' 제작진은 "서하준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쌍둥이 형제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서하준이 연기할 정민, 정인의 극과 극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26일 첫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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