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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33층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수사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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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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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8일 울산에서 발생한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한 수사전담팀이 구성됐다.

울산경찰청은 김진표 울산청장의 지시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수사전담팀장은 방원범 울산청 형사과장이, 부팀장은 김동은 남부서 형사과장이 맡았다.

수사팀은 울산청 광수대 10명, 남부서 형사팀 30명 등 수사인력 40명과 피해자 보호팀 10명으로 구성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며 "방화든 실화든 이번 화재의 원인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인 8일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강풍 등의 영향으로 12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에 있던 주민 77명을 구조하고, 단순 연기흡입 및 찰과상을 입은 주민 88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잔불정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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