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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암 발병 장점마을 방문 요청받은 홍남기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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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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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장점마을 방문해 주민들 위로하고 용기 줘야"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박슬용 기자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뉴스1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박슬용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집단 암 발병 사태가 벌어진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을 방문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발암물질 원인을 제공한 KT&G의 백복인 사장이 정 총리와 동행할 것인지도 관심이다.

김수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의 장정마을 방문이 긍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수홍 의원은 국정감사 둘째 날인 8일에도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먼저 김 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높은 지지를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국민을 위해서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것이 와닿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맞다. 국민들이 힘들 때 현장을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라며 "장점마을에 국무총리와 함께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실 의향이 있느냐"고 방문을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총리님이 가실지, 제가 갈지 또는 주무장관이 방문할지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검토하겠다"며 장점마을 방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김 의원은 "고성 산불 때도 2명이 안타깝게 사망하였는데 이낙연 총리님이 방문하셨던 사례가 있다"며 "장점마을에 가실 때 백복인 KT&G 사장도 함께 방문해 범 정부적 차원에서 사과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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