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심전심' 수아레스 "메시 수뇌부 저격? 놀랍지 않아"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09 16: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메시와 포옹하는 수아레스./AFPBBNews=뉴스1
메시와 포옹하는 수아레스./AFPBBNews=뉴스1
루이스 수아레스(33)가 리오넬 메시(33)와의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수아레스는 9일(한국시간)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바르셀로나 구단이 나를 쫓아냈다고 느꼈다. 6년 동안 메시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 나는 메시를 친구로 생각하고,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메시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아레스는 로날드 쿠만(57) 신임 감독 부임 후 자리를 잃었고,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했다. 그리고 라리가 라이벌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다.

이미 팀과 한차례 얼굴을 붉힌 메시는 잔류를 선택했지만 앙금은 남아있는 듯 했다. 그런 상황에서 절친인 수아레스마저 이적했다. 수아레스의 고별 기자회견에도 참석하며 우정을 보여준 메시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아레스를 내친 구단 수뇌부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메시의 발언에 대해 수아레스는 "우리는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픔은 잊고 새 출발 한 수아레스는 ATM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수아레스는 "우리 가족은 내가 행복했으면 했다. 바르셀로나에서 훈련을 따로 하는 등 이상한 일들이 있었다"면서 "이런 점들이 나를 힘들게 했고,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가족들은 내가 아틀레티코에서 새 기회를 잡을 것을 응원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나는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 아직 적응할 것이 많지만 아틸레티코에서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