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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정경미♥윤형빈, 귀염둥이 아들 공개+'무심' 남편에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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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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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뉴스1
jtbc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정경미 윤형빈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9호 개그맨 부부 정경미 윤형빈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개그맨 부부라기보다 배우 부부같다면서 일상에 웃음이 넘치는 다른 개그맨 부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했다. '1호가' 식구들은 이날 녹화장에도 각각 다른 차를 타고 왔다면서 둘 사이를 의심했다.

송도에 위치한 윤형빈 정경미의 자택이 공개됐다. 정경미는 아이와 함께 자고, 윤형빈은 집 한 구석에 위치한 작은 방에서 잠을 잤다.

정경미는 "아들 태어나면서 각방을 썼다. 왜냐하면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생활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윤형빈은 "각방을 쓴지는 꽤 됐다"면서 "아이 생기면 (아내가) 가뜩이나 잠을 못 자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면 혼이 난다"라고 했다.

윤형빈 정경미의 첫째 아들 윤준군이 등장했다. 부부는 아들이 '밀당고수'라면서 애정 표현을 쉽게 해주는 편이 아니라고 했다. 준군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윤형빈은 아들을 본 사람들이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날 정경미가 고기를 잘 못 먹겠다고 하자, 윤형빈은 "당신 입덧하나?"라고 물었다. 정경미는 황당한 표정으로 "입덧은 진작에 끝났다. 내가 입덧을 한 건 아나?"라고 했다. 윤형빈은 농담으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정경미는 재차 "내가 임신한 건 아나, 몇주인지 아냐"고 했다. 윤형빈은 17주라고 했지만, 정답은 22주였다.

또 윤형빈은 정경미가 다니는 산부인과를 몰랐다. 박미선은 "설마 둘째 가지고 한 번도 안 간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윤형빈은 처음에만 가고 그 뒤로는 정경미만 갔다고. 윤형빈은 오히려 정경미가 자신이 병원에 가는 걸 불편해 한다면서 변명했다. 정경미는 "나도 남편을 깨워서 준비하게 하느니 그냥 혼자 간다"라고 했다.

첫째 준군을 낳을 때도 윤형빈은 부산 공연을 하느라고 곁에 없었다고. 정경미는 당시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내가 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라고 했다.

jtbc캡처© 뉴스1
jtbc캡처© 뉴스1

정경미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이런 일상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며 "나 혼자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 교회, 병원에 가는데 문득 주변을 보면 다 부부이고 나만 혼자 있는 거다"라고 했다.

영상을 보던 정경미는 눈물을 흘렸다. 박미선은 "경미가 마음은 혼자서 힘든데 하는 것"이라며 "우리들이 또 그걸 다 해내지 않냐"라고 공감했다.

또 정경미는 윤형빈에게 "당신이 지난 번에는 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했지? 그래서 나 주차장에서 울었다. 임신을 했으니까 배가 나오는 건데 왜 배가 나오냐고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윤형빈이 사과했다.

한편 이날 최양락은 김학래와 함께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바버샵에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 명품 편집숍에 가서 생애 처음으로 명품옷을 구입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변신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12호 부부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새로운 집을 구하려다가 부부싸움을 했다. 강재준은 전원주택을 원했지만 이은형은 아파트를 원했다. 거액의 대출도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 "그냥 따로 살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개그맨들은 "1호가 나오는 것이냐"면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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