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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여개 창업기업 제품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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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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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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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 페스티벌 포스터./자료=서울시 제공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포스터./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20'을 12일~30일까지 19일 간 연다. 34개 대학, 310여 개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특색 있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고, 창업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다.

서울시는 12일 "지난해 첫 발을 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을 올해는 2배 가까이 많은 310여개 창업팀(34개 대학)이 참가하는 축제로 몸집을 키워 명실상부한 대표 창업축제로 자리매김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20'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제품 홍보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 △11개 대학 연합 3개 창업경진대회 결승전 △전문가들의 실천 창업 성공전략 온라인 강연 △11번가 온라인 판매기획전이다.



홍보부스 대신 기업·제품 홍보영상 유튜브 올려 조회수 경쟁...22개 수상팀에 캠퍼스타운 입주혜택


우선 '서울캠퍼스타운 창업홍보 영상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에서는 12일 오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서울캠퍼스타운TV'에 영상이 동시에 업로드 되며, 축제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최종 누적 조회수로 수상팀이 결정된다. 11일 현재 300여 개 영상이 접수된 상태다.

동영상은 오는 30일까지 e-mail(campustowntv@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대상 및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 다만, 매크로 기법 등 부정한 방법으로 조회수를 조작한 경우에는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3개의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서울 캠퍼스타운 11개 대학이 연합해 진행 중인 3개의 경진대회에 대한 최종 본선대회 및 시상식을 진행하고 수상자에 대해 본격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창업공간 입주권의 수여된다.

경진대회 결선은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해설로 진행된다. 푸드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셰프 '애드워드 권'이 진행한다. 언택트 투자유치 IR는 유튜버인 '스타트업 잡스' X-Tech 창업경진대회는 유튜버인 '태용'이 맡아 진행한다.

최종 선정 28개 팀에 총 7000만원 창업지원금 지원되고, 이중 22개 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26일부터 11번가 '특별 온라인 기획전'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 온라인 기획전(10.26~11.11)도 ㈜11번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9회 서울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서울시-㈜11번가-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간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창업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은 그 첫 번째 기획전이다. ㈜11번가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이용시 할인 혜택, 창업기업 제품 판매 수수료 할인, 별도의 코너를 마련한 광고 등으로 우수한 창업제품 소비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99% 항균 보호막이 형성되는 핸드솝, 유전자 검사 키트, 기능성 단백질보충제 등 50여 개 기업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아울러, 고등학교 3학년에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63억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Z세대 창업가의 성공 노하우, 18년차 MD가 들려주는 오픈마켓 창업전략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연도 열린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 중심으로 규모를 조정·운영하는 행사로 진행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서 판로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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