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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영아 놀이꾸러미 ‘곡식 마라카스’ 리듬악기 무상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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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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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제공하는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 재료 사진.(부산시 제공) © 뉴스1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제공하는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 재료 사진.(부산시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 나들이가 어려워진 만1~3세 영아들을 위해 놀이꾸러미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꾸러미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한 가정당 2개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6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된다.

마라카스는 각종 열매와 씨를 말려 용기에 넣은 뒤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를 말한다.

해당 놀이꾸러미는 Δ삼국시대 사람들이 즐겨 먹던 곡식 가운데 색상과 크기가 서로 다른 팥, 콩, 현미, 조 4가지 곡식을 만져보는 촉감체험 Δ4가지 곡식으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저마다 다르게 나는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청각체험 등 2가지로 구성됐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내에서도 즐거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놀이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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