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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40원대로 하락…1년 6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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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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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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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가 지난달 발행한 14억5000만달러 규모 외평채가 외환보유액을 역대 최대로 끌어올렸다. 외화자산에서 얻은 운용 수익도 한몫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05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6억달러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6월 말(4107억5000만달러)과 7월 말(4165억5000만달러), 8월 말(4189억5000만달러)에 이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점검하는 모습.  2020.10.7/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가 지난달 발행한 14억5000만달러 규모 외평채가 외환보유액을 역대 최대로 끌어올렸다. 외화자산에서 얻은 운용 수익도 한몫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05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6억달러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6월 말(4107억5000만달러)과 7월 말(4165억5000만달러), 8월 말(4189억5000만달러)에 이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점검하는 모습. 2020.10.7/뉴스1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로 하락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48.9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1148.2원까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1140원대로 내려온 것은 물론, 지난해 4월 24일(1142.7원, 장중 저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원화는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면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중국 경제의 양호한 회복세, 미국 대선 후보 전망 등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이 복합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위안화 가치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예상외로 빠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대선 판세가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고려할 때 달러화가치 역시 추가 하락할 여지가 높아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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