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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43억원 규모 금서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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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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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금서면 들판 전경(산청군 제공) /© 뉴스1
산청군 금서면 들판 전경(산청군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산청읍과 금서면 일대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금서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시작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청읍 차탄리를 비롯해 금서면 특리와 신아리 일원에 배수관로와 급수관로 확장·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서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지방상수도 시설 증설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금서지구 상수도 사업을 통해 배수관로 9.7㎞와 급수관로 385m 등을 설치한다. 배수·급수관로 설치 외에도 해당지역의 노후된 계량기도 교체한다.

이번 관로 설치로 장재마을과 사평마을, 특리, 덕촌, 쌍효, 구아, 신아마을 등 385가구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산간 오지 지역에 맑은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수도 노후관 교체와 소규모 급수시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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