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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확 바꾸고 편의사양 통크게 넣은 2021년형 'K7'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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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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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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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확 바꾸고 편의사양 통크게 넣은 2021년형 'K7' 얼마?
기아차가 베스트셀러 준대형 세단 K7 2021년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한게 특징이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에 커스텀 그릴을 새로 추가했다. 기존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으로 항공기 날개 패턴을 추가했다. 외장 색상엔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적용했다.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를 새로 적용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또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여기에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키웠다. 소음진동 개선이 기대된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강화했다.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온을 통해 뒷좌석에서 편리하게 DMB, 영화 등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하다. 10.1인치의 화면에서 USB와 외부기기를 연결해 음악,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지원한다.

2021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이 프레스티지 3244만원, 노블레스 3387만원, X에디션 3524만원이다. 가솔린 3.0 모델은 노블레스 3613만원, 시그니처 381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639만원, 노블레스 3816만원, 시그니처 4032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준대형 세단의 수준을 또 한번 높였다”며 “앞으로 K7에 관심있는 고객들의 구매 지원을 위해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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