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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 차종 맘대로..車구독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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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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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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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 차종 맘대로..車구독 서비스 강화
세단부터 SUV(다목적스포츠차량)까지 모든 제네시스 라인업을 두루 타볼 수 있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5월까지 진행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지역과 차종을 대폭 늘리고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12일 현대차 (165,500원 상승2000 -1.2%)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에 따르면 매달 189만원의 구독료만 내면 G80과 GV80, G70 등 제네시스 전 차종을 이용할 수 국내 첫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 구독료에는 자동차세 등 관련 세금이나 보험, 차량 정비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돼 고객 입장에서는 별다른 비용 부담이 없다. 기존 자동차 리스와 사실상 유사한 형태지만 계약기간 선택이나 차종 변경은 훨씬 자유롭다. 제네시스 스펙트럼 역시 약정기간 내 차종 변경이 가능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운행 거리 제한도 두지 않는다.

새로운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기존 월 단위 갱신 방식을 1·3·12개월 단위로 약정해 고르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1개월 약정 시 1회, 3개월 약정 시 2회, 12개월 약정 시 4회까지 기간 내에 차종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3개월 이상 구독 약정시에는 구독료 할인,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받는다.

시범 운영 당시 서울만 가능했던 서비스 지역은 이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해 부산과 제주로 확대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인 'G90'를 단기(24시간·48시간·72시간)로 이용할 수 있는 대여 프로그램 '데일리 플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개월 이상 약정 구독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이상 약정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제네시스 멤버십의 라이프스타일 주요 혜택이 제공된다. 매달 △프리미엄 방문 세차 할인 △주차 할인 △대리운전 할인 △스페셜티 원두커피 구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플러스)’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인수, 반납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매가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구독, 카셰어링 등 차량 소유형태가 변화하면서 자동차업계 역시 이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제네시스 뿐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차 역시 앞서 차량 구독 서비스인 '현대 셀렉션'과 '기아 플렉스'의 혜택을 강화한 바 있다.

제네시스도 향후 구독 프로그램 및 지역,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70 등 제네시스 신차 라인업 및 다양한 카라이프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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