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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긴급 생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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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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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원수 따라 40~100만원…11월 이후 지급

진천군청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진천군청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적으로 긴급생계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복지제도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서다.

대상은 실직·휴폐업 등으로 7~9월 가구소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가구다.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실업)급여를 받다가 9월 30일 종료되고 취업한 사실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25% 이상 감소,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356만2000원) 이하, 재산 3억원 이하(금융재산·부채 미반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지원금 등을 받은 군민은 제외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하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수에 따라 4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 때 등록한 계좌로 11월 이후 입금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복지로 사이트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출생년도 끝자리 해당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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