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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허가 축사 1962곳 적법화 완료…145곳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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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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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화 미완료 112곳 폐업·축사축소·부분철거 유도 방침

충북도가 지난해 9월27일부터 1년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을 운영해 축사 1962곳을 적법화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0.12/© 뉴스1
충북도가 지난해 9월27일부터 1년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을 운영해 축사 1962곳을 적법화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0.12/©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1년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을 운영해 축사 1962곳을 적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법화 대상 농가 2219곳 가운데 257곳을 제외한 88.4%가 적법화를 마친 것으로 전국 평균 적법화율 82.2%를 웃돌았다.

충북도는 미완료 농가 중 145곳(6.5%)은 이달 30일까지 시군 자체 심의를 통과하면 별도 관리 농가로 지정해 적법화 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해 줄 계획이다.

건축 인허가 등으로 부득이하게 적법화를 하지 못한 농가가 대상으로 이들까지 적법화가 이뤄지면 충북의 적법화율은 94.9%까지 올라간다.

나머지 적법화 미완료 112곳(5.1%)은 폐업, 축사 축소, 부분 철거 등을 유도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종별 단체 등과 협조해 적법화율을 높이도록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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