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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로 가려진 이근 얼굴…재빠르게 손절한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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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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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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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버거' 홍보물에 있는 이근 대위의 얼굴이 A4용지로 가려져 있는 모습./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밀리터리 버거' 홍보물에 있는 이근 대위의 얼굴이 A4용지로 가려져 있는 모습./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이근 대위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광고 모델로 썼던 롯데리아가 관련 홍보물을 숨기거나 수정하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근 논란에 재빠르게 대처하는 롯데리아 가맹점주', '롯데리아 발 빠른 대처' 등의 제목과 함께 한 롯데리아 매장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밀리터리 버거' 홍보물에 있는 이근 대위의 얼굴이 A4용지로 가려져 있는 사진이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롯데리아 신제품 밀리터리 버거는 이근 대위로 모델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조치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근 대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롯데리아가 이근 대위를 재빨리 '손절'(연을 끊는다는 의미의 신조어)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근 대위는 2017년 11월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로 2018년 11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이근 대위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제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반박했다.

현재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와 있던 밀리터리 버거 영상도 비공개 처리돼 재생할 수 없는 상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던 밀리터리 버거 공식 홍보 이미지도 기존 이근 대위 사진 대신 일러스트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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