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FIL,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글로벌 채굴량 3위 올라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HelloFIL이 전세계 파일코인 채굴량 비율 3위에 올랐다. 파일코인 스페이스 레이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HelloFIL은 12일 기준 4.37%로 글로벌 파일코인 채굴량 비율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HelloFIL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리즘 측은 “HelloFIL의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은 세계적으로 비용대비 woker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자체 코인확보를 위해 바이낸스 주주로 잘 알려진 블록체인 글로벌 및 50여개의 파트너 거래소들과 함께 현재 채굴량 순위 1위부터 50위까지의 모든 채굴기의 구매 및 테스트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HelloFIL의 채굴기를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던 유저들이 많으나, 개별적 판매가 되지 않고 주요 기관들 위주로 판매가 매진 되어버린 상황에서 일반 유저들이 HelloFIL의 채굴기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하지만 코인리즘은 HelloFIL의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에 1,000만불 이상 투자해 초기 채굴 기회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코인리즘의 거래소는 한국의 다양한 유저 확보를 위해 극 초기 채굴이 가능한 Hellofil의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한정판 청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인리즘을 통한 Hellofil의 클라우드 마이닝 채굴은 안전하게 거래소 지갑을 통해 채굴되는 파일코인을 받을 수 있고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10USDT를 기준으로 소량부터 다량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누구나 참여할 수 없는 파일코인 극초기 채굴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코인리즘은 파일코인 상장 전, 극 초기 채굴이 가능한 파일코인 크라우드 마이닝을 1년/초기채굴, 30일 이후부터 채굴되는 6년 서비스 등으로, 10월 12일~14일 3일간 한정판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매는 YOA와 USDP를 지원한다.

또한 코인리즘에서는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에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10USD수준으로 파일코인 극 초기 채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USDP는 코인리즘 거래소에서 USDT로 교환하여 진입할 수 있으며, 채굴 상품은 젊은 층이 진입할 수 있는 엔젤 마이닝과 일반인들이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마이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YOA마이닝은 USDP와 YOA를 각각 50%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