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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NH농협 '인공지능활용 교육과정' 입학식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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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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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NH농협 '인공지능활용 교육과정' 입학식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12일 NH농협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활용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에는 국민대 조윤호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NH농협의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뤄진다.

인공지능활용 과정의 교육을 위탁받은 국민대는 국내 최초로 학부(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 (AI빅데이터MBA전공) 등 모든 학위과정에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NH농협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인공지능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이 때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2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수업도 병행한다.

이 교육을 위한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NG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은 "어느 때보다 인공지능이 중요한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NH농협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윤호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앞으로의 사회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 기업이 되는 사회로 변화할 것이다. 이에 발맞춘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현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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