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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물벼 건조비 농가당 최대 180가마 11만5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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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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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를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에 쌓이 산물벼./뉴스1
출하를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에 쌓이 산물벼./뉴스1
(장수=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벼재배 농가에게 산물벼 건조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물벼 건조비 지원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이나 벼건조저장시설(DSC)로 산물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0kg 1가마 기준 64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만432톤에 1억6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장수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등록을 한 농가로 농가당 최대 40kg 기준 180가마 11만5000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농가가 RPC나 DSC로 산물벼를 출하하는 경우 건조비를 공제하거나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매년 수확기 도로변 농산물 건조에 따른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수 군수는 “자연재해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산물벼 건조비 지원사업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잘사는 농업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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