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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제주샘' 김숙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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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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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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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된 김숙희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대표 / 사진제공=농식품부
이달의(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된 김숙희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대표 / 사진제공=농식품부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김숙희 대표가 선정됐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쌀, 좁쌀, 감귤 등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3대째 전통주를 제조하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 등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한 인물이다.

제주 천연지하암반수를 이용한 700년 전통의 술 제조기법으로 전통술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농가와 연간 15톤 규모의 쌀, 좁쌀, 감귤 등을 계약재배 함으로써 농촌지역 소득증대에 이바지 했다.

2017년부터 11번가 등 온라인마켓 등을 통한 판로 다각화를 추진, 매출액이 2017년 4.7억원에서 2019년 7.3억원으로 끌어 올렸다.

또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농가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체 제조시설의 정화시설을 통해 환경오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제주샘 영농조합법인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며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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