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3연승' 탬파베이, 12년 만의 WS 진출까지 1승 남았다…최지만 결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14 14: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ALCS 3차전, 휴스턴에 5-2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 조이 웬들. © AFP=뉴스1
탬파베이 레이스 조이 웬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3연승에 성공한 탬파베이는 앞으로 1승을 추가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탬파베이는 지난 2008년 월드시리즈에 올라 필라델피아에 밀려 우승에는 실패한 바 있다.

탬파베이는 1회말 선발 라이언 야브로가 휴스턴 호세 알투베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다.

이후 힘겨운 경기를 펼쳤지만 6회초 상대 수비 실책으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무사 1루에서 브랜든 로우의 타구가 2루수 알투베에게 향했다. 그러나 더블 플레이를 노렸던 알투베의 2루 송구가 빠지면서 무사 1, 2루가 됐다.

후속타자 얀디 디아즈의 중전 안타로 탬파베이는 만루 기회를 잡았고 이어 조이 웬들의 2타점 적시타가 폭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탬파베이는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1점, 헌터 렌프로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5-1로 앞서가던 탬파베이는 6회말 야브로가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다시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불펜이 남은 이닝 휴스턴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탬파베이 최지만(29)은 이날 결장했다. 최지만은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 타율 0.182(22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3볼넷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