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100곳서 분산집회' 내달 14일 ‘2020 전국민중대회’ 열린다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14 14: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국민중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전국민중대회 준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을 치는 퍼포먼스하고 있다./사진=(서울=뉴시스)
전국민중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전국민중대회 준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을 치는 퍼포먼스하고 있다./사진=(서울=뉴시스)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다음 달 서울지역 100여 곳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연다.

전국민중대회준비위(준비위)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민중생존권 쟁취! 사회 불평등 해소! 한반도 평화실현! 문재인 정부 규탄! 2020 전국민중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진보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빈민해방실천연대, 전국택배연대노조, 4.16연대, 대전민중의힘, 전국여성연대 등의 노동사회단체가 함께했다.

준비위는 "지난 총선에서 민중은 적폐 세력에게 철퇴를 내리고 집권 여당에 절대 과반 의석을 부여했으나 민중의 삶은 나아진 것이 없다"라며 "곳곳에서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탄식과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준비위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서울지역 100곳에서 인원을 분산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도 집회를 열 계획이다.

준비위는 "집회장에서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며 "정부와 서울시는 방역을 빌미로 한 집회의 자유 제한 시도를 중지하고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