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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민 삶 바꿀 '뉴딜프로젝트'…생활정보 제공·민원처리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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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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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원 투입해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

전북 진안군이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진안형 뉴딜프로젝트’를 추진한다../뉴스1© News1
전북 진안군이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진안형 뉴딜프로젝트’를 추진한다../뉴스1© News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진안형 뉴딜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안형 뉴딜프로젝트는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군이 기획한 프로젝트다. 온라인을 통해 생활정보 제공부터 민원처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진안지역 316개 마을과 행정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마을별로 설치된 전용기기를 통해 Δ음성과 문자로 생활정보·복지서비스·관광정보 등 제공 Δ원격으로 민원서류 발급과 민원신청 업무 처리 Δ화상을 통해 공무원과 민원인이 직접 상담 Δ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과 주민 생활불편 신고·접수가 지원된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들이 단순 정보 습득이나 민원처리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시스템이다.

진안군은 올해 연말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검토를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참여하기로 했다.

진안군과 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15일 산약초타운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시스템활용 정착을 위한 주민교육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시스템 구축에는 총 9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은 이 중 70%를 국비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은 내년 국가예산에 사업비를 반영시키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춘성 군수는“자치의 주인은 주민이며 자치의 목적은 주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데 있다”면서“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이 더 편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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