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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층 발코니서 엄지 척... 자가격리에도 밝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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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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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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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호날두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도 환한 모습을 유지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스웨덴과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뛰지 않는다. 현재 호날두는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포르투갈 대표팀 내 다른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포르투갈 레코드와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 본부 근처에 마련된 저택에 머물다 이탈리아 토리노로 이동했다. 현재 무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따로 지낼 예정이다.

현지 언론들이 촬영한 호날두의 모습은 여전히 밝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숙소 3층 발코니에 나와 환한 웃음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호날두의 양성 반응으로 소속팀 유벤투스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유벤투스는 오는 28일 바르셀로나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르지만 호날두의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많은 팬들이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와 대결하는 호날두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성사 여부는 미지수이다.

기자들을 지켜보고 있는 호날두(왼쪽 위 빨간 원). /AFPBBNews=뉴스1
기자들을 지켜보고 있는 호날두(왼쪽 위 빨간 원).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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