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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점 손님 6명 잇따라 확진…직원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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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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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누적 확진자 982명으로 늘어

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남동구 소재 한 주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인천 975번) 확진 후 이 주점을 방문했던 6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30대·남동구 거주·인천 977번), B씨(20대·남동구 거주·인천 978번), C씨(40대·남동구 거주·인천 979번), D씨(40대·남동구 거주·인천 980번), E씨(40대·계양구 거주·인천 981번), F씨(30대·중구 거주·인천 982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E씨는 모두 남동구 소재 모 주점에 손님으로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주점은 이달 13일 확진된 인천 975번 확진자의 근무지다. 주점은 펍 형태의 술집으로 확인됐으나,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점 내부에서는 카지노와 같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975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E씨는 97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이 추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982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해당 주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는 한편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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