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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실내체육시설·체육프로그램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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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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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공공실내체육시설을 오는 15일부터 개방한다.  사진은 양산시청 전경. © 뉴스1
양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공공실내체육시설을 오는 15일부터 개방한다. 사진은 양산시청 전경.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공공실내체육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공공실내체육시설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웅상문화체육센터 3개소다.

단 출입 인원수 및 운영 코트 면수는 시설 규모에 따라 일정부분 제한하며 고위험시설(GX류)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방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공실내체육시설 개방과 함께 그동안 중지나 연기됐던 체육행사(대규모 제외)와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재개된다고 덧붙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개방을 결정했지만 아직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시설이용 및 행사운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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