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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심기준 전 의원 항소심서도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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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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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자료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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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심기준 전 국회의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심기준 전 의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년, 추징금 36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재판에서 심기준 전 의원 측은 "사실과 다른 진술로 시작된 사건의 본질을 소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기업인 A씨로부터 10여차례에 걸쳐 36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심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2월9일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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