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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탄흔' 방사선으로 찾는다…15~27일 옛 전남도청 일대 접근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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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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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촬영…방사선 노출 방지 위해 통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통제 안내도.(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제공)2020.10.14/뉴스1 © News1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통제 안내도.(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제공)2020.10.14/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건물의 '5·18 탄흔' 조사를 위해 도청 일대가 일부 통제된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5일부터 27일까지 옛 전남도청 건물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탄흔을 조사하기 위한 방사선 촬영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청 본관, 도청 회의실(구 민원봉사실), 수목 6그루에 대해 열화상촬영 및 금속탐지 기법 등으로 조사된 부분 중 탄흔으로 의심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실시된다.

방사선 촬영은 야간에 총 2회 실시되며 옛 전남도청 조사 대상 건물 주위 25m 이내로 방사선 노출 방지를 위해 시민들 통행이 통제된다.

조사구역 내 접근통제를 위한 안전 가림막이 설치되며 지하철과 지하상가 입구도 일부 차단한다.

접근 통제는 15일 오후 3시부터 부분 시행되며 19일부터 27일까지는 완전 통제된다. 1차 조사 후 방사선 2차 조사는 11월 초 또는 중순경 실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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