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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광훈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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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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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운동·탈법방법 문서배부 등 혐의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혜림 기자
전광훈 목사. 2020.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광훈 목사. 2020.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혜림 기자 = 검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2부는 전날 전 목사를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및 탈법방법 문서배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26일부터 28일 사이 보수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을 비난하고 자신의 주도로 창당할 신당(기독자유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사전선거운동)를 받는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보수집회에서 해당 정당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자유일보 신문 등 인쇄물을 배포한 혐의(탈법방법 문서배부)도 받는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각각 전 목사를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종로경찰서는 해당 고발 사건을 각각 8월 말과 7월 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전 목사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집회 참가자를 상대로 2019년 12월2일부터 1월12일까지 광화문광장과 기도회에서 5차례 확성장치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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