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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 중앙부처 지속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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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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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20호선 전경© 뉴스1
국도20호선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군 주요 현안사업인 국도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기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10월 현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검토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1년 상반기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은 의령읍 무전리에서 정곡면 중교리 구간 총연장 9.29㎞를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예상 소요 사업비는 947억원이다.

의령군 지역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국도 20호선이 4차로로 확장이 되면 2024년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 후 물류 이동 최단 경로 연결 노선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남해고속도로 함안∼창원 일부 구간의 상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을 역점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토연구원, 국회, 국토교통부, 경상남도를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백삼종 군수 권한대행은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등에 지속 방문·건의하는 등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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