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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조업 중이던 베트남 불법체류자 2명 적발…선장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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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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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적의 불법체류자 2명과 해당 어선의 선장 등이 14일 오전 11시20분쯤 경남 통영시 국도 남서쪽 740m(0.4해리) 바다에서 조업 중 통영해경의 검문검색을 통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통영해경 제공)2020.10.14© 뉴스1
베트남국적의 불법체류자 2명과 해당 어선의 선장 등이 14일 오전 11시20분쯤 경남 통영시 국도 남서쪽 740m(0.4해리) 바다에서 조업 중 통영해경의 검문검색을 통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통영해경 제공)2020.10.14©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불법체류자 2명이 어선에서 작업을 하다 해경에 적발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4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장 A씨(26)와 베트남국적의 B씨(30)·C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20분쯤 경남 통영시 국도 남서쪽 740m(0.4해리) 바다에서 조업 중 통영해경의 검문검색을 통해 붙잡혔다.

해경은 관련 민원신고를 접수해 현장으로 출동해 A씨의 어선(9.77톤)을 발견, B·C씨가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했다.

선장 A씨는 이들이 불법체류자임을 알고도 조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검거된 불법체류자 2명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통영출장소로 신병이 인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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