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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삼 근황, 지금은 치과의사…"사랑니 발치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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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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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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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사진=근황 올림픽 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사진=근황 올림픽 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지난 12일 '개콘' 출신 KBS 공채 개그맨, 치과 의사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로 얼굴을 알린 김영삼은 현재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삼은 "2001년 데뷔 후 치과를 개업했으며,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에도 병원 운영 중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영삼은 "개그맨으로서 정말 잘하고 싶었고, 그 당시에는 진심이었다. 난 내가 웃기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삼은 "코미디언으로 뜨고 싶은 건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치과하기 싫어 죽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영삼은 방송 활동 대신 치과에 전념하게 된 이유도 고백했다.

김영삼은 "2001년 데뷔하고 2003년에 방송을 많이 했는데, 척추가 안 좋아서 수술을 한 뒤 후유증이 심했다"며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약도 먹으면서 조금 쉬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개그맨을 그만두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영삼은 현재는 치과의사로 활약하고 있음을 전했다.

김영삼은 "야간진료 하면서 사랑니를 엄청 빼다보니 사랑니 발치로 전국 1등을 했다"며 "국내에서 '사랑니를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뽑은 사람' '사랑니 몇 만개를 뽑은 사람' 등으로 인정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외국에 사랑니 빼는 법을 강의하러 갔더니 나 보고 사인해달라고 하고 사진 찍자고 한다. 날 유재석 보듯 하더라. 또 하나의 한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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