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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15년 뒤…오늘밤 '화성' 맨눈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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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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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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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전문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지난 9월 30일 찍은 화성 사진/사진제공=damianpeach.com/
천체전문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지난 9월 30일 찍은 화성 사진/사진제공=damianpeach.com/
오늘 밤하늘에서 보는 화성이 향후 15년 내 보게 될 모습 중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을 놓치면 2035년이 돼야 비슷한 밝기의 화성을 접할 수 있다.

영국 BBC 뉴스 등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20분, 태양-지구-화성의 궤도가 일직선으로 배치됐다. 이에 따라 13일 밤부터 일반인들도 크고 밝은 화성을 맨눈으로 볼 수 있게 됐으며, 14일 밤의 화성 밝기가 가장 밝을 것으로 분석됐다.

화성은 약 2년에 한 번씩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의 반대편 위치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태양-지구-화성은 26개월마다 정렬이 된다. 이를 천문학 용어로 ‘충(衝)’이라고 부른다. 이번 주기가 화성이 가장 가까이에 오는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구와 화성이 6206만 9570km까지 근접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가 지나면 2035년이나 돼야 이 정도 거리의 화성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지구와 화성이 가장 가까웠던 때는 2003년으로 5500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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