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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다녀온 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음성 판정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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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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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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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공항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공항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네덜란드 등 유럽출장을 마치고 14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82,500원 상승2800 -3.3%) 부회장이 코로나19(COVID-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경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전용기로 입국했다. 이후 임시생활시설로 마련된 마리나베이 호텔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오후 9시55분경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네덜란드는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해제된 국가다. 이 부회장의 출장은 기업인 신속통로 합의에 따라 진행된 경우여서 2주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그러나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돼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 발열, 기침 여부 등의 증상을 보고해야 한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극자외선(EUV) 노광기를 독점 공급하는 장비업체 ASML의 네덜란드 본사를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반도체 구현을 위해 EUV 기술이 필요하다는 판단, 2000년대부터 ASML과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장비 개발을 협력해 왔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스위스 로잔의 IOC도 방문했다. '삼성 총수'로서 스포츠 외교에 재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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