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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로건 '퇴폐 카톡' 공개한 유튜버 '정배우',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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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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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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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사진 = 유튜브 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인 '가짜사나이 2'의 일부 출연진을 공개 저격한 유튜버 '정배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정배우의 이름이 등장했다. 정배우는 사건, 사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약 33만 명의 구독자(15일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정배우는 지난 6월 유튜버 '송대익'의 영상 조작 논란, 유튜버 보겸의 '뒷광고' 논란 등을 공개 저격하는 등 인기 유튜버의 폭로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정배우는 과거 유튜버 양예원씨의 스튜디오 촬영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유튜브 방송에서 '대국민 사기'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다. 당시 정배우는 벌금 2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끝까지 싸우겠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정배우는 지난 13일 유튜브에 공개한 10분짜리 영상을 통해서도 "가짜사나이2에 출연한 교관 로건, 정은주씨가 UDT(해군 특수전전단) 대원들과 함께 불법 퇴폐업소를 다니며 일명 '초대남'이라는 이상한 행동까지 해왔다"고 폭로했다.

정배우는 그 근거로 현재 소방관으로 근무 중인 정씨의 전 여자친구가 제보한 메신저 대화 캡쳐본을 제시했다.

이 메신저 캡쳐본에는 정씨와 로건, 후배 등이 보낸 '밥 먹고 백마' '오케이' '퇴폐가 답인가. 원나잇 몇번 해 보니까 퇴폐 못 가겠다'라는 등의 불법 성행위를 암시하는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정씨의 전 여자친구는 정배우에게 "요즘 정씨가 방송에 계속 나와 화가 나서 제보를 하게 됐다"며 "남들이 보기에는 정의롭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씨 측은 정배우에게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 군대 가면 그런 말을 하지 않나"라며 "카톡 사진 등 증거가 사실인 것은 맞지만, 진짜로 간 것이 아니라 그런 대화를 보고 전 여자친구가 안 좋게 생각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은주는 전남 담양소방서 소속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소방관으로, 불법 성매매 논란이 불거지자 전남소방본부와 담양소방서 등은 의혹이 사실인지 파악하기 위해 지난 13일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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