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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선장 사라져…해경 실종자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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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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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44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27㎞ 해상에서 29톤급 경남통영 어선의 선장 A씨(55)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2020.10.15 /뉴스1© News1
15일 오전 6시44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27㎞ 해상에서 29톤급 경남통영 어선의 선장 A씨(55)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2020.10.15 /뉴스1©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6시44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27㎞ 해상에서 29톤급 경남통영 어선의 선장 A씨(55)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A씨는 전날 밤 조업을 마치고 닻을 내린 후 이날 0시30분쯤 동료 선원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선장 A씨는 다음 날 아침 사라진 상태였다.

당시 어선에는 외국인 6명 등 총 10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A씨 수색에 나섰지만 신고접수 5시간째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3000톤급 경비함정과 300톤급 경비함정, 제주해경 헬기, 해군 항공기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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