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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올해 코로나치료제 생산…내년 3000만명 백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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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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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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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성남=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0.15.    scchoo@newsis.com
[성남=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0.15.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치료제는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이, 백신은 내년까지 개발 완료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국민의 60%인 총 3000만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전세계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은 세계적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9개월 간 기업과 병원, 대학 연구소 등 민간과 정부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된 가운데 밤낮 없이 우리 기업 연구진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했다"며 "국민께서도 임상 시험에 참여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생물안전연구시설 등 공공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고 개발승인을 전 주기에 걸친 개발비 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 구성에 적극 지원해왔다. 해외백신 확보에도 총력전을 펼쳐 국제 공동구매는 물론 글로벌 선도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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