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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너지·팀윙크, 전력 및 금융 마이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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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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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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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사진 왼쪽)와 김형석 팀윙크 대표가 전력 및 금융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 관련 MOU를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사진 왼쪽)와 김형석 팀윙크 대표가 전력 및 금융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 관련 MOU를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파란에너지(대표 김성철)와 팀윙크(대표 김형석)가 전력 및 금융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5일 팀윙크 대회의실에서 서비스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팀윙크는 업계 최초로 신용올리기, 이자내리기, 차량잔존가치 조회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 회사다. 중저신용자를 타깃으로 삼아 '신파일러'(Thinfiler)가 유리한 금리와 한도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한다.

파란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이웃간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 업체다. 주택, 소상공인 점포, 상가에 전력데이터 기반의 요금 최적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민DR(Demand Response) 수요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전력데이터에 금융을 연계한 소규모 고객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목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서민을 위한 금융과 전력빅데이터를 융합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팀윙크의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알다'와 파란에너지의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 '파란스토어·홈'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팀윙크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제휴 솔루션 '알다큐브'를 기반으로 파란에너지의 고객에게 전력빅데이터가 융합된 PFM(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란에너지는 '알다' 고객에 전기요금 최적화 서비스와 전력데이터 기반의 신용도 향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호 채널을 마련, 소규모 소비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 밀착형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R&D(연구·개발) 및 투자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파란에너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금융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 및 분석할 것"이라며 "금융 소비자가 권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양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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