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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부마민주항쟁 과제 하나씩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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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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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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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진상규명·유공자예우·기념사업 강조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6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6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은 하루도 늦출 수 없는 우리의 책무고 유공자 예우는 국가의 당연한 도리고 기념사업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이라며 "경남에서도 남은 과제들을 하나씩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서 열린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후 행사 사진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 지사는 “지난해 항쟁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정부 주관 기념식이 경남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직접 참석하셨다”며 “41주년 기념식은 1979년 10월 16일 항쟁이 최초로 시작된 부산대 ‘넉넉한 터’에서 개최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석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시월에 서서’ 주제처럼 부마민주항쟁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부마항쟁 희생자로 처음 인정받은 고 유치준 씨의 아들도 직접 나와주셨다”고 행사 참석 소회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4.19, 5.18, 6월 항쟁과 함께 4대 민주화운동의 하나인 부마민주항쟁은 다른 민주항쟁에 비해 덜 주목받아 왔다. 국가가 직접 진상을 규명하고 항쟁정신을 기리는 것도 최근에야 시작됐다”며 부마민주항쟁의 남은 과제로 진상규명과 유공자 예우, 기념사업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진상규명은 하루도 늦출 수 없는 우리의 책무이다. 유공자 예우는 국가의 당연한 도리고, 기념사업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이다. 경남에서도 남은 과제들을 하나씩 잘 챙기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경남도와 창원시가 추진 중인 ‘민주주의 전당’이 건립되면 미래세대가 민주주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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