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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한옥의 가치 정립' 등 연구용역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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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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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산 보전·활용연구회,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16일 전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축자산 보전·활용연구회가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한옥 건축자산 관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전북도의회제공)2020.10.16 /뉴스1
16일 전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축자산 보전·활용연구회가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한옥 건축자산 관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전북도의회제공)2020.10.16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축자산 보전·활용연구회는 16일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한옥 건축자산 관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구회가 의원 정책개발 연구활동의 목적으로 제안한 이번 용역은 한옥의 가치 정립, 현황조사, 유형분석 등을 통해 전북 한옥 건축자산의 가치 판단 기준과 관리,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의회 건축자산 보전·활용연구회는 이병도, 나인권, 김대오, 정호윤, 이한기, 이정린, 조동용, 최영일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남해경 전북대학교수(건축공학과)의 최종보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남 교수는 “도내 145채의 한옥을 조사해 평면, 기둥, 처마, 지붕 등 건축적 특성과 유형을 분석해 전북 한옥이 가지는 특징과 역사적, 경관적, 예술적, 지역문화적, 유지·관리 활용적 가치 기준을 마련했다”며 “한옥을 새롭게 짓거나 고칠 때 구조, 규모, 배치, 평면, 입면, 지붕, 공간구성에 대해 전북 한옥의 특징과 가치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이병도 의원(전주 3)은 "전북에 시대적 역사성을 보유한 한옥이 다수 분포하고 있지만 장기간 방치된 채 훼손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한옥 건축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신축, 보수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전북만의 한옥 모델을 개발하고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개선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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