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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태풍까지 덮쳤던 경남, 피해복구비 495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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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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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414건 426억원·사유시설 9881건 69억 지원 계획

경상남도청 전경 © News1
경상남도청 전경 © News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가 올해 잇따른 태풍으로 도내 1만295건의 재해 복구를 위해 총 495억원을 복구비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비 215억원, 도비 53억원, 각 시·군 277억원이다.

경남지역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중호우에 이어 연이은 태풍으로 공공시설 피해 412건에 182억원, 사유시설 피해 9881건에 22억원 등 총 204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도는 신속한 재난지원과 시설복구를 위해 중앙과 지방 동시에 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했고, 중앙 복구계획에 이어 도 복구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신속한 재난지원과 시설복구에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공공시설 하천·도로·어항·임야·수리시설 등 414건에 426억원을 투입해 복구하고, 사유피해 9881건에 재난지원금 69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피해를 입은 거제·양산·남해 등 3개 시·군과 거제 동부면·장평동, 양산 상북면, 남해 상주면·남면 등 5개 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Δ건강보험료 Δ통신·전기료 Δ도시가스·난방료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신대호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경남은 집중호우에 이은 태풍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원과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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