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영옥 수원시의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16 17: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최영옥 수원시의원. © 뉴스1
최영옥 수원시의원. ©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최영옥 수원시의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은 디지털기기 및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을 위해 이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은 디지털성범죄 용어를 정의하고, 시장은 디지털성범죄를 방지하고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이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실시와 이에 관한 자료의 제작과 보급 및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최 의원은 "최근 n번방 사건 등 각종 디지털 범죄가 발생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며 "조례안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9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 후 23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