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6일 지역확진자 22명…부산·경기 병원서 확진 이어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16 18: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부산 해뜨락 5명, 의정부 재활병원 2명 등

16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이날 직원 2명, 입원 환자3명이 추가로 확진돼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8명이 확진됐다. 2020.10.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16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이날 직원 2명, 입원 환자3명이 추가로 확진돼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8명이 확진됐다. 2020.10.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전국종합=뉴스1) 송용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진자(서울 제외)가 16일 하루(오후 5시 기준) 22명 발생했다.

대규모 감염자가 발생했던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된 것을 비롯해 경기지역 재활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6일 하루 동안의 지역확진자는 24명으로, 경기도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 외에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부산(6명), 강원(3명), 경남(2명), 충남(1명)이다.

이들 지역 외에 울산·광주·전남·제주·대전·세종·경북·전북·대구·충북·인천 등 11곳은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서는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지금까지 53명이 집단감염 됐던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관련이 5명이다.

부산543번, 544번, 545번 환자는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모두 2층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546번과 547번 환자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으로 한 명은 2층 근무자, 나머지 한 명은 방사선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재활병원에서도 입원환자 1명과 보호자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6일 첫 집단감염 확진자 14명이 발생한 뒤 방역당국은 관련 접촉자 56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확진자들은 의료진 4명, 입원환자 27명, 보호자 및 간병인 27명, 작업치료사 1명, 의료진 가족 1명으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다양한 역학조사를 진행했지만 감염경로를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

경기 광주시의 한 재활병원에서는 간병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이 폐쇄됐다.

서울이 거주지인 이 간병인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해당 재활병원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있었던 병동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환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남 보령에서는 보령23번 확진자(대전374번 접촉)의 딸이 감염됐다.

이 딸은 지난 15일 자가격리 중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각 지역 지자체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