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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진예솔 악행에 분노…복수 다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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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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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찬란한 내 인생' © 뉴스1
MBC '찬란한 내 인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진예솔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고충(이정길 분)에게 횡령 혐의를 씌우는 고상아(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상아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 관련이 없냐고 묻는 고충과 조은임(김영란 분)을 안심시켰지만, 뒤로는 유정우(강석정 분)와 함께 고충을 위기로 몰아갔다. 결국 고충의 사무실은 압수수색을 당했고, 긴급이사회가 소집됐다.

횡령, 배임죄 누명뿐만 아니라 신상 물산까지 부도 위기를 맞았고, 고충은 자신의 재산까지 처분하며 부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장시경(최성재 분)은 긴급이사회로 향하는 정영숙(오미연 분)의 모습에 "가시려는 길이 잘못됐다"고 충고했지만, 정영숙은 끝내 엑스펀드 대표로 참여해 고충 해임안 통과에 힘을 실었다.

더불어 고상아가 고충 횡령 사건의 핵심인 '에이플러스 이중장부'의 증인으로 나섰다. 조은임은 고상아의 증언을 철석같이 믿었지만 고상아는 "에이플러스는 페이퍼컴퍼니다. 고충 지시로 자금세탁을 한 것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말리려 했다"고 주장하며 충격을 안겼다. 결국 고충 해임안이 통과됐다.

고상아는 모든 일이 박복희(심이영 분) 때문이라고 소리쳤고, 박복희는 그런 고상아에게 "혹시라도 회장님을, 신상 그룹을 무너지게 한다면 내가 너 무너지게 할 거다. 내가 다 세우고 바닥까지 처박아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고충은 구속됐고, 이 소식을 들은 고상아가 환하게 웃었다.

고충은 병보석으로 집으로 돌아왔지만, 고충의 집은 정영숙이 이미 경매로 낙찰받아 가족들이 모두 쫓겨나게 됐다. 이어 고상아가 집으로 돌아와 고충, 조은임과 마주했다. 고상아는 "절 내친 대가가 혹독하다고 생각하시진 않겠죠? 이렇게 맥없이 당하는 걸 보니 아빠도 많이 늙으셨다"라고 비아냥거리며 본

박복희는 뒤돌아 집으로 들어가는 고상아를 보며 "후회할 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외치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MBC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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